말씀기도

2021.04.09 유다서 말씀기도

By 2021년 4월 9일 No Comments

유다서 말씀기도

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3-4)

* 아들을 보내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우리를 하나님 같이 거룩한 존재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하면서도 거룩한 삶으로 나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라 강력히 말합니다. 주의 부르심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누리기 위해서는 마지막 심판의 때가 있음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마지막 때에 주님앞에 설 것을 항상 염두에 두게 하소서. 마지막이 분명한 사람이 현재를 가치있게 살 수 있음을 간과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부르심에 진심으로 응답하여 거룩한 삶으로 주님의 부르심과 생명에 응답하게 하소서.

2.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8,18-19)

* 마지막 심판을 부인한다면 방탕한 삶에 빠지기 쉽습니다. 성령은 결코 우리를 그런 삶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이렇게 정욕에 가득하고 방탕한 삶으로 이끄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는 경고를 진심으로 받고 경성하게 하소서. 우리의 소욕에 따라 살아 거룩한 삶보다 방탕하고 편한 삶으로 나가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육에 속하였는지 영에 속하였는지는 삶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않게 하소서. 매일 삶을 돌아보고 바로 잡지 않으면 걷잡을수 없이 악하고 방탕한 자리에 가 있을 수 있는 존재가 우리 자신임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매순간 주님을 바라보며 동행하게 하소서.

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20-21)

* 주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믿음을 지키며 살라는 명령을 주실 때 주님은 언제나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것도 약속하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긍휼이 온전히 부어지도록, 깨어있는 성도로 거룩하게,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로 우리의 믿음이 깊어지게 하시고, 주님과의 동행이 더욱 실제가 되어 기도의 자리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성품이 덧입혀지는 은혜가 충만케 하소서. 열방을 향해, 이웃을 향해, 주님과 동행하는 모습, 성령으로 인도함받는 삶의 태도가 전도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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