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부터 9월까지 5차에 걸쳐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예수사랑나눔박스”를 제작하여 현재까지 약 110여곳의 주위 어려운 이웃을 비롯한 교회, 선교단체, 귀국 선교사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섬길 수 있는 재정과 마음을 허락하신 주님으로 인하여 이 사역을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