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새벽날개(시 139:1-10, Sandy 곡)
여호와여 주 나를 살피시니
내가 앉고 일어섬을 밝히 아시며
나의 길과 눕는것을 주 아시니
나의 모든것 아시는 주님
내 혀의 모든 말 주님 밝히 아시고
나의 앞뒤를 둘러싸고 내게 안수 하시니
이 기이함은 내가 알 수가 없고
주의 높음과 그 존귀 내가 미치지 못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지 못하며
주 얼굴을 피하여서 숨지 못합니다
새벽날개 치며 바다끝에 거해도
거기서도 주의손이 붙드십니다
<말씀본문> 요나서 4:1-11
1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말씀기도>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1-4)
* 하나님의 인애가 너무나 커서 회개하는 니느웨를 용서하신 것을 보고 요나는 매우 싫어하며 성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애가 내가 적절치 못하다 하는 곳에 임하는 것을 보고 몹시 화가 나는 이런 시기를 지난 때가 생각납니다. 여전히 내가 주인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여 부끄럽지 않은 모습과 진심으로 하나님을 주로 모시게 하소서.
2.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5-9)
* 니느웨의 멸망을 지켜보고자 성밖에 지켜 앉아있던 자신을 가리워 기쁘게 한 박넝쿨이 시들자 요나는 다시 성을 냅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을 그 주인이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요나는 자신이 마땅히 화낼만하다 주님앞에서 주장합니다. 요나는 선지자인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는커녕 자신의 감정과 판단에 너무나 정직합니다. 우리도 진실한 마음을 핑계로 비슷한 무례와 폭력을 행사하고 있지는 않은지 두렵습니다. 내가 주인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무엇을 주목해보시는지 알게 하소서.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10-11)
* 박넝쿨에 대한 요나의 사랑과 큰 성읍 니느웨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비교는 끊임없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하루에도 수도없이 영혼들을 죽이겠다는 은밀한 소망을 품고 내다보곤 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선지자라는 이름이 있어도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지 않으면, 그 마음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하는 존재임을 속히 깨닫게 하소서.
<말씀묵상>
1.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
2.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를 주님께 묻습니다.
구체적으로 오늘 적용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실천할 내용으로 적어 보십시오.
———————
3. 실천할 내용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4. 예수동행일기를 쓸 때 오늘 주신 말씀과 실천한 말씀을 점검해 보십시오.
<오늘의 중보기도>
1. 한 주간동안 주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며 구체적인 감사의 제목으로 예배를 준비하게 하소서.
2. 토요중보기도회로 모일 때 주님의 임재 가운데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3. 개학을 맞은 자녀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주님과 동행하며 그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개인기도>
* 개인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 주기도문 한절 한절을 천천히 의미를 되새기면서 기도하고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