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우리는 주의 교회 (심종호 사/곡)
우리 안에 믿음 주신 주
믿음 안에 섬김으로
자라게 하시네
우리 몸의 머리 되신 주
서로 다른 모습 안에
주 영광 임하시네
우리는 주의 교회
주의 사랑 함께 하시네
연약한 우리들을 주의 길로 인도해
부르신 주의 교회
한 몸 되어 예배드릴 때
주의 뜻 보이시며 주님을 닮게 하소서
<말씀본문> 고린도후서 7:1-16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말씀기도>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 거룩함은 단지 외적인 행동이 아니라 마음과 영의 태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도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날마다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사람인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말과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까지 주님 앞에서 정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날마다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 바울은 오해와 갈등, 아픔이 있었지만 관계를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으로 품기를 선택했습니다. 복음의 공동체는 상처가 없는 공동체가 아니라, 상처를 사랑으로 끌어안는 공동체입니다. 관계의 어려움 앞에서 마음을 닫기보다 바울의 마음을 본받게 하소서. 상처받은 기억보다 주님께서 저를 끝까지 사랑하신 은혜를 먼저 기억하게 하시고, 용서와 인내로 관계를 회복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바울은 근심조차도 하나님 안에서는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를 무너뜨리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삶을 변화시키는 회개로 이끕니다. 마음에 찾아오는 근심을 외면하지 않고 주님 앞에 가져가게 하옵소서.
세상 근심에 머물러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회개하게 하옵소서. 회개를 통해 마음이 새로워지고,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회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묵상>
1.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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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를 주님께 묻습니다.
구체적으로 오늘 적용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실천할 내용으로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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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천할 내용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4. 예수동행일기를 쓸 때 오늘 주신 말씀과 실천한 말씀을 점검해 보십시오.
<오늘의 중보기도>
1.새해를 시작하며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한 해의 모든 걸음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2. 온 성도들이 새벽예배와 수요말씀기도회, 금요예배, 주일예배, 나눔방교회 예배에 사모함으로 나아오게 하시고, 각 예배에 넘치는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사, 회복과 은혜가 있게하소서.
3.온라인 예수동행집회를 통해 은혜와 변화의 역사가 풍성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개인기도>
* 개인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 주기도문 한절 한절을 천천히 의미를 되새기면서 기도하고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