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기도

2020/04/11 (토) 전도자의 사명

By 2020년 4월 13일 No Comments

<찬양> 십자가의 전달자(전영훈 사/곡)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동행 메시지>
* 3/31-4/11, 2주간 특별 새벽메시지를 듣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2단원 전도자의 사명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기독교 전통은 성령이 임하시면 나가서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핵심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로 부르신 세가지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도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전도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대체로 전도하기를 어려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는 주의 제자된 자의 첫째되는 사명이라 억지로라도 전도하게 하고 가르치고 훈련해야 됩니다. 그렇게 억지로라도 전도 현장에 나가면 전도자 자신의 영혼이 사는 것을 경험합니다(눅 10:3,17)

전도, 정말 어려운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의 진리는 전도가 쉽다는 것입니다(행1:8, 행4:20). 진정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며, 주님과 행복하게 동행하지 못하기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전도할 때 불신자의 영적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성도는 살아있고, 불신자는 영적으로 죽었습니다(엡2:1). 죄의 종노릇 하고 있고 (엡2:2) 마귀의 자식으로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습니다(엡2:3, 요8:44). 그래서 명심할 것은 영혼의 결실은 전적으로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 뿐입니다. 전도는 전도한 것 자체로 성공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주님께서 구원할 자를 구원하시고,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도 그를 구원하실 수 없습니다(롬10:13-15). 그래서 전도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전도하면 영적 전쟁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도를 하면 귀신의 존재를 금방 압니다. 전도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대상이 귀신입니다. 믿지 않는 분께 전도하면 악한 영이 역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 28:19-20 또는 행 1:8 말하는 “너희”에 여러분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제자훈련을 마친 사람은 누구나 선교사입니다. 문제는 어느 나라로 선교사 파송을 받느냐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당신을 한국에 파송하였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얼굴도 문화도 가족들도 언어도 재정도 완벽하게 준비된 선교사라는 사실입니다. 이웃 한 사람과 친해져도 놀라운 선교 보고거리가 됩니다, 직장에 취직하거나 가게를 열었다면 큰 선교의 교두보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이웃, 직장, 학교가 우리의 선교지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라고 생각하고 살아보십시오.

[묵상질문] 하나님께서 파송하신 여러분의 선교지는 어디입니까? 그곳에서 어떻게 선교(전도)할지 적어 봅시다.

<묵상기도>
1. 복음을 들은 자는 전도자가 되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복음을 듣고 성도가 된 나 자신이 힘있는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넘어야 할 장애들을 주님과 함께 넘고 복음이 분명해져서 누구나에게 정확하게 복음을 전하고 진리로 안내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2.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받은 복이 있음을 분명히 아는 자가 전도자로 살아가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전도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마다 주님과의 연합을 확인하게 하소서. 주님의 생명안에 살고 있고 유익을 누린다면 그것을 전하여 주님을 높이게 하소서.

<매일합심기도>
토: 코로나 19로 인한 기도(4/9 김성민 집사 작성)

코로나19를 위한 기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0명대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의 확산세가 꺾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감염이 종식되도록 끝까지 은혜 베풀어주세요. 해외 유입환자의 증가로 수도권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감염을 막아주시고 확진자들이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해외 감염자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주께서 지켜주세요.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국민들이 잘 적응하도록 그 마음을 붙들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의 은혜가 온 열방에 가득하길 간구합니다.

학교의 온라인 개학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족한 장비와 교육 콘텐츠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부족한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주의 통찰과 사명감을 허락해주세요. 교사와 학생에게 만날 수 없어도 질 좋은 교육과 관계 형성이 이루어지도록 주께서 길 열어주세요. 어려운 현실 앞에서 비난의 입을 닫고 서로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해주세요.

장기화된 사태로 의료진과 방역당국, 공무원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은혜 주셔서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게 해주세요.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곳곳에 돕는 자 보내주시고, 일터에 사랑과 배려만 가득해 이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일하게 하옵소서. 이들에게는 특별히 건강의 복을 허락하셔서 상하는 사람 생기지 않게 지켜주세요. 이들의 헌신은 일평생 그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게 하여주옵소서. 경제가 무너지지 않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정부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통찰력 있는 정책을 펴게 하시고 모든 기업은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갈 길을 열어주세요. 대량 해고 사태와 장기 불황에 빠지지 않도록 온 세계를 축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무너지기 전에 저희를 구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총선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투표하는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주의 질서와 주의 뜻에 부합한 지혜와 인성을 겸비한 자들만 국회의원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동성애와 같이 주의 진노를 사는 법안을 품은 자는 모두 낙선하게 해주셔서 이 나라가 죽음의 길로 향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 진영논리가 이 땅을 퇴보시키고 있음을 국민 모두가 깨닫게 하셔서 이 땅에서 정치가 가장 선도적인 영역이 되게 하옵소서

공공의료가 열악한 국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손을 쓸 수 없습니다. 주의 은혜가 간절합니다. 눈앞에서 가족의 죽음을 바라만 보는 일이 생기지 않게 이들을 살려주옵소서. 주가 길 열어주셔야 살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길을 열어주옵소서.

온 땅의 지도자를 축복해주세요. 교회와 정부, 기업, 의료 분야의 지도자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이 재난 상황을 풀어갈 해법을 깨닫게 해주세요. 요셉과 다니엘, 다윗에게 주셨던 통찰을 이들에게 허락해주세요. 특별히 백신과 치료제 개발 분야 지도자에게도 주의 지혜를 주셔서 안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속히 만들어지게 해주세요. 지도자들이 바이러스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환경파괴를 막는 실질적인 협력에 힘을 모으게 해주세요. 인류가 공멸하는 길에서 방향을 돌이키게 해주세요.

<교회중보기도>
1. 함께 모이지 못하는 가운데 부활주일을 맞습니다. 각 가정과 성도들께 전달된 부활절성찬 키트로 온 가족이 함께 부활의 기쁨과 연합을 누리게 하소서.
2. 부활의 기쁨이 사랑과 재정, 관심을 통해 모든 성도들과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지게 하소서.
3. 지난 두달여 시간을 통해 우리 성도 모두의 믿음을 본질적으로 돌아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주님과 연합이 분명하고 실제적이 되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개인기도>
* 개인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 주기도문 한절 한절을 천천히 의미를 되새기면서 기도하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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