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성도의 노래(전은주 사/곡)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모든 것 가진 자로다
<말씀본문> 고린도전서 11:1-34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2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4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5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6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7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0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11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2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3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14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16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느니라
17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19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2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말씀기도>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1-2)
* 바울은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자신을 본받으라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전해줄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삶의 성취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순간이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져 후회함없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2.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23-27)
* 성도들이 모여 나누는 애찬에 대한 말씀 중 바울은 그들이 행하고 있는 성찬은 주님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니, 성도들이 모여 떡과 잔을 나눌 때의 태도가 합당하지 못하면 그것을 제정하신 주님께 죄를 짓는 것임을 지적합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주님께서 친히 제정하여주신 세례와 성례는 더욱 중요합니다. 이것들을 대할 때 주님의 계획과 그 의미를 더욱 알게 해주시기를 구하게 하시고 그 뜻대로 행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28-34)
*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려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그렇게 용납하고 기다린다면 우리의 믿음은 주님 안에서 분명하게 성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급한 마음이 들 때마다 우리를 기다려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끝까지, 넉넉하게 기다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말씀묵상>
1.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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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를 주님께 묻습니다.
구체적으로 오늘 적용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실천할 내용으로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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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천할 내용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4. 예수동행일기를 쓸 때 오늘 주신 말씀과 실천한 말씀을 점검해 보십시오.
<오늘의 중보기도>
1. 한주간동안 주님이 하신 일을 돌아보며 구체적인 감사의 제목을 정리하며 진심의 예배를 준비하게 하소서.
2. 토요중보기도회로 모일 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게 하소서.
3. 이번 주일 당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 한해동안 주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며 다가오는 2026년을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
<개인기도>
* 개인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 주기도문 한절 한절을 천천히 의미를 되새기면서 기도하고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