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이제는 내가 없고(유효림, 김지홍 사/곡)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신 오직 예수님만
주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상한 영혼 만지시고
주님은 나의
하늘 아버지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맡기리
<Bridge>
이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내안에 주님이 사신 것이라
<말씀본문> 갈라디아서 2:1-21
1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6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11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말씀기도>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1-9)
* 바울은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들을 만나 베드로와 사도들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부름받은 것처럼 바울과 바나바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부름받았음을 확증하였습니다. 이는 자신과 그에게 복음을 듣고 회심한 이방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했습니다. 섬세하고 세심하게 주님의 몸된 공동체를 세워가게 하소서. 자기 열심을 앞세워 달리다가 결국 헛되어지지 않도록 주위를 살피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적극적으로 구하게 하소서.
2.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11-19)
* 바울은 게바가 율법에 따라 외식함으로서 다른 성도들을 잘못 인도한 일을 책망하였다고 전함으로서 그들의 관계가 복음 안에서 수평적임을 전합니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중요한 것은 율법 준수가 아니라 율법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사는 것 뿐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과연 복음적인 기준인지 항상 확인하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가 옳다 여기는 바로 주님 앞에서 책망받고 다른 지체들을 어렵게 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소서.
3.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20-21)
*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이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 살도록 부르심에 응하였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이 진리를 잃고 여전히 율법의 행위로 거룩하고자 하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셔서 나로 새 생명을 살게 하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말씀묵상>
1.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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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를 주님께 묻습니다.
구체적으로 오늘 적용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실천할 내용으로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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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천할 내용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4. 예수동행일기를 쓸 때 오늘 주신 말씀과 실천한 말씀을 점검해 보십시오.
<오늘의 중보기도>
1. 돈을 최우선 가치로 붙들게 만드는 마귀의 꾀임에서 속히 벗어나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나라 되게 하소서.
2.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각계각층 지도자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그들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3. 각종 영역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된 다음세대들에게 참 어른을 붙여주셔서, 그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소서.
4. 신년특별기도회 마지막 날 집회 가운데 임재하셔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한해를 주의 말씀으로 준비하고 기도하며 결단을 견고케 하소서.
<개인기도>
* 개인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
* 주기도문 한절 한절을 천천히 의미를 되새기면서 기도하고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